요즘 보는 미드 Burn Notice 영화 & 드라마

요즘은 뭐 할 겜도 없고 별다른 취미생활 할 거리도 없기 때문에 열심히 미드를 보고 있다.

Burn Notice는 아는 동생이 추천해 줘서 보게 되었는데 정말 재밌다..ㅎㅎ

다소 특이한 스파이 액션을 주제로 한 드라마인데, 진지한 쪽은 아니고 코믹한 쪽이다.

제목인 Burn Notice는 일반 직장인들의 Fire Notice와 같은 의미로 한마디로 해고 통지다.

외국에서 첩보작전을 수행하던 주인공은 갑자기 전화로 해고통고를 받게 된다.

덕분에 거래상대에게 죽도록 얻어터지고 어찌어찌 도망쳐서 마이애미로 도착하게 되는데,

신분도 모두 말소되어 있고, 모든 계좌와 카드도 동결되고 순식간에 완전 거지꼴이 되버린것..ㅎㅎ

그래서 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사립탐정 비슷한 일을 하면서 자기가 왜 짤렸는가를 알아내는 내용이다.


시니컬하고 비판적이고 종잡기 어려운 성격의 주인공이지만 엄마를 무척 무서워 하는게 귀엽다..ㅎㅎ

"고비 사막 한가운데에 떨어져도, 달 분화구에 묻혀 있어도,
엄마는 어떻게든 나한테 전화해서 일을 시키실 거다"

결국 그 바쁜 일정속에서도 엄마를 병원까지 태워드리기 위해 차를 훔쳐서(-_-) 가는 착한 아들..

차를 훔칠때는 원칙이 있는데, 될수록 깨끗하게 운전하고 평일이라면 5시까지는 다시 가져다 놓는단다..ㅋㅋ


뭐 나도 5화정도까지 밖에 못봤기 때문에 스토리가 어떻게 이어질지는 잘 모르겠지만,

매화마다 정말 유쾌하고 시니컬한 개그에

드라마의 배경인 마이애미 비치의 섹시한 여자배우들도 자주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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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라죠군 2009/05/17 22:05 # 삭제 답글

    우리나라는 아직 사립탐정이라는 직업이 불법인데^^ 탐정 알바는 부럽군~
  • kira 2009/05/19 00:36 #

    우리나라는 불법이었어?.. 이런..
  • 방군 2009/05/18 22:33 # 삭제 답글

    오오오오오오 터미네이터 코엑스M관 초 예매!!!! 우할할할할할할할할할
  • kira 2009/05/19 00:36 #

    하악 캐부럽..ㅠ.ㅠ 난 화질좋은거 나올때까지 기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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