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완주한건 한 삼주일쯤 전이지만, 게으름과 귀차니즘에 그만..
일단 초반 시즌에서 앨리어스의 가장 큰 매력과 흡입력이라면
1. 이중요원 시드니와 아버지는 언제 정체가 탄로나 위기가 올까?
2. 시드니 역을 맡은 제니퍼 가너의 화려한 변장들
3. 시드니와 본의 될듯 말듯한 러브라인
4. 전체 시즌을 관통하는 램발디 유물
등등이었는데, 뒷 시즌으로 갈수록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경향이 생겨버려서..
1번은 2시즌 중반에 최대의 적인 얼라이언스가 무너져 이중요원 짓을 할 필요가 없어져 버렸고..
이게 참 아쉬운 점이 많은게, 얼라이언스의 존재를 그렇게 엄청나게 부풀려 놓기 바쁘더니
너무 어이없이 무너져 버렸음.. 물론 얼라이언스 간부인 아빈 슬론의 치밀한 계략때문이긴 했지만!!
반전 위주의 드라마였지만 여기까지는 굉장히 치밀한 구성이어서 전혀 반감이 들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후에 더 큰 반전으로 흥미를 끌려다 보니 정말 후..
뭐 그래도 끝까지 볼만하게 만든걸 보면 제작자 JJ는 천재인듯 함..
2번은 3시즌 까지는 여전해서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해줬지..후후..
3시즌부터는 오프닝이 아예 시드니가 변장한 모습만 모아서 보여주는등 팬서비스가 좋았음@.@
3번 러브라인은.. 역시 안이뤄지고 서로 애절할때가 좋았다는 것을 제작진도 느낀듯
둘이 맺어지고 얼마 안가서 다른 여자와 결혼하게 되는 마이클 본!!
시드니가 코버넌트 라는 조직에 납치되서 2년간 죽은 것으로 알려지게 되는데,
그틈을 못참고 결혼해버린 본..ㅋㅋ 하지만 본의 부인은 코버넌트의 스파이라는게 나중에 밝혀졌지..
나름 괜찮은 반전이었던듯..ㅎㅎ 그리고 부인 역할의 배우가 아주 섹시해서 볼만했다 하악@.@
4. 램발디 유물
몇백년전에 천재 과학자이자 예언자인 램발디라는 사람이 존재했고,
그는 수많은 발명품을 남겨놨는데 이 작품들이 하나같이 현대 과학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그의 작품 모두를 모으면 램발디와 직접 통할수 있다는 전설이 존재하고
드라마 속의 거의 모든 조직들은 램발디 유물때문에 서로 경쟁하고 있다.
결국 5시즌에 가서야 램발디 유물을 다 모았을때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가 나오는데,
이것에 대한 궁금증도 5시즌까지 완주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한다.
결국 또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세줄로 요약하면
1~2시즌은 처음부터 계획한게 틀림없는 치밀한 반전과 스릴넘치는 이중스파이짓이 아주 볼만하다
3시즌 부터 다소 스토리가 부실해지지만, 역시 볼거리가 많아진다.
4~5시즌은 막장 오브 막장을 달릴정도로 스토리가 산으로 가지만 그래도 왠지 재밌다.. 미스테리야;;
일단 초반 시즌에서 앨리어스의 가장 큰 매력과 흡입력이라면
1. 이중요원 시드니와 아버지는 언제 정체가 탄로나 위기가 올까?
2. 시드니 역을 맡은 제니퍼 가너의 화려한 변장들
3. 시드니와 본의 될듯 말듯한 러브라인
4. 전체 시즌을 관통하는 램발디 유물
등등이었는데, 뒷 시즌으로 갈수록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경향이 생겨버려서..
1번은 2시즌 중반에 최대의 적인 얼라이언스가 무너져 이중요원 짓을 할 필요가 없어져 버렸고..
이게 참 아쉬운 점이 많은게, 얼라이언스의 존재를 그렇게 엄청나게 부풀려 놓기 바쁘더니
너무 어이없이 무너져 버렸음.. 물론 얼라이언스 간부인 아빈 슬론의 치밀한 계략때문이긴 했지만!!
반전 위주의 드라마였지만 여기까지는 굉장히 치밀한 구성이어서 전혀 반감이 들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후에 더 큰 반전으로 흥미를 끌려다 보니 정말 후..
뭐 그래도 끝까지 볼만하게 만든걸 보면 제작자 JJ는 천재인듯 함..
2번은 3시즌 까지는 여전해서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해줬지..후후..
3시즌부터는 오프닝이 아예 시드니가 변장한 모습만 모아서 보여주는등 팬서비스가 좋았음@.@
3번 러브라인은.. 역시 안이뤄지고 서로 애절할때가 좋았다는 것을 제작진도 느낀듯
둘이 맺어지고 얼마 안가서 다른 여자와 결혼하게 되는 마이클 본!!
시드니가 코버넌트 라는 조직에 납치되서 2년간 죽은 것으로 알려지게 되는데,
그틈을 못참고 결혼해버린 본..ㅋㅋ 하지만 본의 부인은 코버넌트의 스파이라는게 나중에 밝혀졌지..
나름 괜찮은 반전이었던듯..ㅎㅎ 그리고 부인 역할의 배우가 아주 섹시해서 볼만했다 하악@.@
4. 램발디 유물
몇백년전에 천재 과학자이자 예언자인 램발디라는 사람이 존재했고,
그는 수많은 발명품을 남겨놨는데 이 작품들이 하나같이 현대 과학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그의 작품 모두를 모으면 램발디와 직접 통할수 있다는 전설이 존재하고
드라마 속의 거의 모든 조직들은 램발디 유물때문에 서로 경쟁하고 있다.
결국 5시즌에 가서야 램발디 유물을 다 모았을때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가 나오는데,
이것에 대한 궁금증도 5시즌까지 완주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한다.
결국 또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세줄로 요약하면
1~2시즌은 처음부터 계획한게 틀림없는 치밀한 반전과 스릴넘치는 이중스파이짓이 아주 볼만하다
3시즌 부터 다소 스토리가 부실해지지만, 역시 볼거리가 많아진다.
4~5시즌은 막장 오브 막장을 달릴정도로 스토리가 산으로 가지만 그래도 왠지 재밌다.. 미스테리야;;
태그 : 앨리어스



덧글
방군 2009/10/10 22:43 # 삭제 답글
오오 미드 태산이로구만~~트루 블러드 앞으로의 이야기는 과연....
kira 2009/10/12 07:50 # 삭제
어여 봐!! 2시즌 주인공은 완전 샘이야!! 그리고 제이슨의 눈부신 활약!! 두둥!!
라죠군 2009/10/11 21:23 # 삭제 답글
ㅎㅎㅎ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건 드라마의 특성상 어쩔수 없고^^ 그걸 재밌게 만드는 게 기술!!
kira 2009/10/12 07:50 # 삭제
그런면에서 보면 최고의 드라마는 아내의 유혹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