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하루동안 2시즌 9편을 단숨에 완주해버렸다!!
끔찍한 여자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미칠듯한 재미를 선사하는 트루블러드
설정 읽어보니까 수키가 "금발의 청순한 웨이트리스"라고 되어있더만..
도대체 어디가 청순하다는건지-_- 못생긴데다가 앞니도 벌어져서 후..
그래도 2시즌에서 머리 스타일을 좀 바꾸니까 살짝 볼만 하더라-_-
극중캐릭터도 약간 싸이코같고 답답한 성격이라 아주 혐오감은 극상이지만,
근데 왜이리 재밌는걸까..ㅜ.ㅜ 여자주인공이 그런게 매력인가;;
실제로 수키랑 뱀파이어 빌은 이 드라마를 통해 연인으로 까지 발전했다는데,
저렇게 생기면 서양에선 먹혀주는 얼굴인가보다 미스테리야..;;
어쨋든, 1시즌 못지 않은 엄청난 떡밥을 뿌리고 2시즌이 끝났다.
한 시즌이 12편으로 짧은 편이라 스토리진행도 빠르고 몰입도 역시 높은것 같다.
뱀파이어가 나오지만 왠지 별로 판타지스럽진 않아서 누구나 즐겁게 볼수 있지 않나 싶다!!
하지만 수위는 꽤 높은 편으로 정사장면이 굉장히 자주 나오고, 잔인한 장면도 꽤 있으니 주의!!
태그 : 트루블러드



덧글
evax 2009/10/12 11:38 # 삭제 답글
후후 나도 재미있게 보는중앞니 벌어진건 나도 벌어진터라 용서가 됨-_-a
kira 2009/10/14 10:44 # 삭제
난 용서 안됌!!-_- 성격이라도 청순하게 나오던가 후..
라죠군 2009/10/13 17:32 # 삭제 답글
요즘은 그정도 벌어진건 치아교정 기술로 바로 끝내준다는.... 좀 비싼게 단점
kira 2009/10/14 10:44 # 삭제
뭔가 트루블러드를 보란 의미에서 한 포스팅인데 이런 댓글은 좀!!ㅋㅋ
방군 2009/10/13 22:33 # 삭제 답글
벌어진 앞니는 섹시함의 필수요건 -> 마돈나 -_-;; 양키 센스 doodle!!...;; 비교적 잔인하지는 않음... 숙희와 빌아저씨 너무 많이 밝힘...하학~ 떡밥을 제외하고는 진행 방식이...좀...특이해욤;; 캐릭터들이 살아있어서 빠져듬~ 이야기도 굿~
kira 2009/10/14 11:34 #
그게 나중에 나오는데, 뱀파이어의 피를 마시면 그 뱀파이어에 대한 성적 욕망이 생긴데~수키가 빌 피를 좀 많이 마셨어야지.. 그리고 수키 역시 보통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피맛이 독특하다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