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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맥주의 종류 포스팅, 라거와 에일 관심사

오래전에 본 프렌즈에서 로스와 마이클이 라거와 에일의 차이점을 찾아보는 에피가 있는데

그후로 쭉 궁금해져서 라거(lager)와 에일(ale)의 차이를 공부해 보았다!!-_-

구글링등으로 찾은 지식이기때문에 100% 맞다고 장담은 못하겠지만 크게 틀린 이야기는 없을듯 함

 


일단 라거와 에일을 나누는 기준은 보리를 발효시킬때 사용되는 효모의 종류라고 하는데,

에일의 효모는 맥주의 수면 위에 떠서 발효된다 하고, 라거의 효모는 맥주의 바닥에 가라앉아 발효된다고 함.

인류가 먼저 발견한 맥주 제조법은 수면위 발효법 즉 에일이라고 하는데,

자세한 원리는 잘 모르겠지만 맥주수면위에서 발효를 하게 되면 탄산이 적어지고, 색깔이 진해진다는군..

그리고 좀더 복잡한 향이 첨부된다고 하는데(과일향이라든지)
, 내가 최근에 가장 맛있게 먹었던 맥주인

벨기에산 레페나 두벨등이 가장 대표적인 에일 맥주라고 한다
<요것이 내가 아주 맛나라 하고 먹은 레페 브라운~ 에일 특유의 진한 색깔을 볼수 있음>


 


라거의 경우 흔히 접하게 되는 맥주의 대부분을 포함하는 것으로

투명하고 맑은 황금빛을 띄어서 보기에 좋을뿐더러,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대량생산하기 편리하여,
 
에일을 밀어내고 맥주시장을 차지하게 되었다고 함. 흔히 먹는 코로나, 하이네켄, 기네스 등등이 다 라거

중세에는 유리컵이란게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맥주의 색은 중요하지 않았는데,

유리컵이 보편화 되면서 보기에 훨씬 아름다운 라거가 인기를 끌었다는 설도 있는데 틀린말은 아닌듯..

레페같은 경우도 색깔이 굉장히 칙칙한 편이라 그다지 보기 좋진 않았을거야..

이른바 흑맥주라는 진한 색깔의 라거들도 보통 수준의 에일정도밖에 안되는 셈이니까


<이게 보통의 라거 타입의 맥주중 대표작인 하이네켄, 딱 봐도 색깔차이가 많이 난다!!>



 

p.s. 흑맥주는 에일, 라거 둘다 가능한 방식인데, 맥주의 원료인 맥주보리의 맥아를 까맣게 태우고,
 
또 사용량을 좀더 많이하여 깊은 맛과 어두운 빛깔을 낸 맥주
라고 하더군.


<요런게 흑맥주중 하나인 기네스, 이것도 맛이 좋아요>


<사진은 모두 구글검색으로 퍼왔습니다>


한줄요약

레페브라운 맛나효 끗

덧글

  • 사제라죠 2009/12/24 21:11 # 답글

    오홍~ 유용한 지식이군~ 이제 요구르트도 분석 좀~~
  • kira 2009/12/25 08:59 #

    흠...... 남양 요구르트는 상면효모발효 방식이고 한국요구르트는 하면효모발효 방식.....
  • 방군 2009/12/24 23:44 # 삭제 답글

    기네스 부드러우면서 꼬소 하면서 쵝오
  • kira 2009/12/25 08:59 #

    맥주한잔 하고 싶지만 난 안될거야 아마..ㅠ.ㅠ
  • 꼬꼬마 2010/06/04 18:58 # 삭제 답글

    기네스는 스타우트계열의 맥주로서 상면발효 맥주인 에일로 알고있습니다!
  • 벡스다크 2011/07/25 21:27 # 삭제 답글

    벡스다크는 기네스랑 비슷한 어두운 색깔이지만 벡스다크는 다크라거, 기네스는 스타우트에요. 크게 보면 에일과 라거고 맛이랑 향의 차이도 크죠.
  • kira 2011/07/26 08:01 # 삭제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ㄴㄴ 2013/12/10 23:48 # 삭제 답글

    기네스는 에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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