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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와 "아저씨" (스포 없음) 잡담

한국영화를 극장에서 이틀 연속으로 보다니 기록적인 주말이 아닐까 싶음..ㅎ

간단 평을 해보면

악마를 보았다

길고(약 두시간 반) 필요이상으로 잔인하고 더럽다
이병헌과 최민식의 연기는 역시 좋다
중간에 택시 장면 이해를 못하겠다
이병헌 부인네 가족 불쌍, 최민식네 가족도 불쌍


아저씨

성난 원빈, 웃는 원빈, 침울한 원빈, 싸우는 원빈등 다양하게 감상 가능
셀프로 머리를 밀어도 미용실 뺨치게 나오는 머리 스타일 감동
잔인하긴 한데 적절히 잔인했음
적절한 러닝타임으로 지루하지 않고 즐거운 감상 가능


재미로 보면 아저씨 압승인듯..

악마를 보았다는 왠지 김기덕 영화같이 보고 나면 기분이 나쁠수도 있을것 같다.
나야 뭐 워낙 고어나 공포물 좋아하니까 특별히 잔인하단 생각은 안했는데
필요 이상으로 상세한 묘사를 한건 맞는것 같음.

덧글

  • 사제라죠 2010/08/16 08:42 # 답글

    아저씨를 함께 봤던 교회친구들이 하는 말

    "저건 원빈이 주인공 아니었으면 흥행 못했을 영화야..."
  • kira 2010/08/17 08:17 # 삭제

    맞아 어차피 다른 배우들은 다 신인급..
    원빈의 원맨쇼!!
  • 방군 2010/08/22 10:51 # 삭제 답글

    이런 근성 없는 교회친구 녀석.... 나이프 격투신은 보이지 않는게냐!! 하긴.... 권상우 주연 아저씨.....이런거...?;; 권상우는 어차피 아저씨고 흥행부도수표라서 망했을듯....
  • kira 2010/08/26 09:48 # 삭제

    권상우가 주연했다면..
    "너는.. 규 아이듈한테 사화해써야 했다~" 이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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