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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미드 포스팅, "Castle" & "White Collar" 영화 & 드라마

아캄호러 포스팅만 하니까 칙칙한거 같아 본격 분위기 환기용 포스팅!
이지만 사실은 두달쯤 전에 완성된 포스팅 울궈먹는거라는건 안자랑-_-

요즘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두 미드 "캐슬" 과 "화이트 칼라"

역대 내가 본 미드 중 총 결산을 해봐도 이 두개가 최상위권에 들지 않을까 싶음 하학



"화이트 칼라"는 FBI의 수사팀 명칭으로,
금융사기등의 지능적인 사건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지능범죄 수사팀 느낌?의 명칭 이다.

정말 슈퍼 캐 훈남인 주인공 "닉 카프리(왼쪽 두번째)"는 천재적인 사기꾼으로,
Catch me if you can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느낌이고
화이트 칼라 수사국 수석 요원 "피터 버크(오른쪽 두번째)"은 자연스럽게 톰행크스가 되겠지..ㅎ

아무도 잡지 못한 "닉 카프리"를 두번이나 체포한 "피터 버크"가 그의 재능을 아까워해서..
FBI의 보호감찰하에 자문역할로 닉을 고용해서 함께 사건을 풀어나간다는 스토리다

파란옷 입으신 분은 피터의 아내인데, 둘이 어찌나 금슬이 좋은지 하학..

나중에 저런 여자를 만나서 결혼을 해야 겠구나 생각이 들정도로 부러움만ㅠㅠ

그냥 닥치고 "닉 카프리" 나오는 것만 보고 있어도 감탄이 나오면서 시청할 수준인데

시즌 떡밥도 적절하면서 빠른 전개로 지루하지 않고

피터와 닉의 특이할수 밖에 없는 관계에서 피어나는 남자들의 뜨거운 우정과,

범죄자의 본능을 버리지 못하는 닉의 갈팡질팡질!

시즌 2에서 예고된 미녀 둘과의 삼각관계까지!!!

하학 3시즌 빨리 해라..ㅠㅠ



"캐슬"은

고대 유럽의 유적인 "캐슬"이 발굴되면서 그 보물과 신화에 얽힌 전설과,
밝혀지는 고대 생물의 위협과 그를 막기 위해 분연히 일어난 16명의 시민의 이야기..

라는건 눈치 챘겠지만 물론 훼이크고

추리소설 베스트셀러 작가 "리처드 캐슬"이 신작 소설의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미모의 강력반 여형사 "케이트 베켓"과 함께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이다.
다른 추리물과는 좀 다르게 "캐슬"과 "화이트 칼라"는 몽크처럼 주인공 원맨쇼가 아니다.

메인 캐릭터 둘 다 능력이 특출한데 서로에게 빈곳을 교묘히 채워주는 느낌이랄까?

캐슬 역시 "케이트 베켓"은 이미 굉장히 훌륭한 형사고,

캐슬은 형사가 보기 힘든 작가의 전지적인 관점에서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느낌이랄까..
케이트 여신님과 캐슬의 알콩달콩 될듯말듯 러브 스토리도 볼만하고,

조연으로 나오는 두 남자 형사인 "라이언"과 "에스파지토"의 콤비 플레이도 아주 웃김

시즌 관통 떡밥은 좀 약한 편이긴 한데, 가끔 심도 있게 진행해 줘서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게다가 캐슬 딸내미로 한 에피당 2분이나 나올까 말까 한 "알렉시스"를 보는 것도 큰 기쁨이지 후후

좀 출연 시간좀 늘려주면 안되겠니..ㅠㅠ



서비스 귀염귀염열매 능력자 고양느님 동영상




덧글

  • 사제라죠 2011/03/24 21:28 # 답글

    저 고양이는 물을 마시면서 동시에 물줄기를 염력으로 휘게 하려는 거였어!

    나도 6살때 했던 기억이^^
  • kira 2011/03/25 00:03 #

    도대체 너의 어린시절은....
  • 사제라죠 2011/03/24 21:29 # 답글

    캐슬에 나오는 주인공 딸은 정말 예쁘구나~ 미드는 보고싶은데 시간이 없당ㅜㅜ
  • kira 2011/03/25 00:03 #

    취미활동은
    시간이 나서 하는게 아니고 시간을 내서 하는거야..
  • 방군 2011/03/24 23:48 # 삭제 답글

    하아 우리 브이 끝내지마아아아
  • kira 2011/03/25 00:04 #

    방군을 위해 미드 캔슬표도 포스팅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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