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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스토리 포스팅 - 디아블로1의 이야기


4. 디아블로의 부활


그 후 몇백년의 세월이 지나고, 

호라드림의 지하에 어떤것이 묻혀있는지 성역의 인간들이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게 될때쯤,

레오릭이라는 사제가 스스로 왕이라 자처하고 정복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알렉산더처럼 세계 방방곡곡을 점령한 레오릭은 호라드림 근처에 왕궁을 짓고

그만의 굳세고 강한 신념으로 그의 넓은 왕국을 부유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었다.


하지만, 레오릭의 오른팔인 대주교 라자루스가

디아블로의 힘에 이끌려 호라드림 지하 사원에서 디아블로의 영혼석의 봉인을 풀게 되고

디아블로가 드디어 오랜 잠에서 깨어나게 된다.




4. 디아블로 1 스토리의 시작


잠에서 깨어나긴 했지만 오랜 잠때문에 디아블로는 많이 약해져 있었고

숙주로 강력한 정신력을 가진 인간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처음 디아블로의 눈에 들어온 인간은 바로 레오릭 왕!

하지만 레오릭의 강한 정신력은 디아블로에게 쉽게 굴복하지 않았고

디아블로는 그의 어린 아들 알브레히트 왕자에게 어둠의 손길을 보낸다.

비록 레오릭이 디아블로의 직접 지배는 정신력으로 이겨냈으나

지옥의 광기에 너무 오래 노출되어 미쳐버리게 되고,


디아블로에 의해 알브레히트 왕자가 사라지자 

무고한 사람들을 왕자 납치범으로 몰아 처형하는등 폭군으로 변해가 결국

기사단장 라크다난이 보다 못해 쿠데타를 일으켜 왕을 시해한다

(결국 레오릭은 죽은 후에도 디아블로의 저주로 해골왕이 되어 디아블로3 첫 네임드 몹으로 등장!)


알브레히트 왕자를 숙주로 삼은 디아블로는 점차 힘을 회복해 가고

트리스트럼에 그만의 던젼을 만들고 성역 지배의 야욕을 다시 불태우고 있었다.

악마의 출현 소식을 들은 전국의 영웅들이 디아블로를 잡으러 도전하지만 모두 실패하고

한 무명의 기사가 동료들과 함께 디아블로를 해치우는데 성공하지만,

평화도 잠시.. 

디아블로를 영원히 봉인하기 위해서는 강한 정신을 가진 육체에 봉인되어야 한다고 생각한 영웅은

디아블로의 영혼석을 스스로의 몸에 박아 봉인하고자 한다.

무명의 기사는 스스로를 다크 원더러 라고 칭하고 동방으로 길을 떠나지만,

디아블로의 힘은 결국 서서히, 이 영웅의 뛰어난 기개와 정신을 피폐시키고 있었다




훗날 트리스트럼은 악마의 총공격을 받아 멸망하게 되고,

무명기사의 동료였던 아처는 안다리얼의 저주로 타락하여 블러드 레이븐이 되고

마법사 동료는 아케인의 힘에 미쳐 서모너가 되어 디아블로II에 각기 등장하게 된다




덧글

  • kira 2012/09/26 15:45 # 답글

    레오릭 왕의 폭정과 라크다난의 왕시해 사건은 디아블로3 액트 원 곳곳에 놓여진 이야기책으로 더 상세히 확인할수 있다구!
  • 사제라죠 2012/09/28 12:33 # 답글

    한 무명의 기사가 동료들과 함께 디아블로를 해치우는데 성공하지만 --> 이게 디아블로1 소개 끝 ??
  • kira 2012/09/30 08:59 #

    원은 사실 스토리가 빈약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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